(Robinson et al., Deep Sea Res. Part I Oceanogr. Res. Pap., 2021) 중원양의 영구적인 황혼에서 조용한 포식자가 사냥을 합니다.
불가사의한 대왕오징어는 자연 서식지에서 거의 관찰되지 않습니다. 2021년에 공개된 최초의 비디오에서 해양 과학자들은 야생에서의 사냥 행동을 포착하여 이 깊은 곳의 괴물이 먹이를 추적하고 공격하는 방법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깊은 바다의 압력과 어둠이 공기를 호흡하는 인간에게 적대적이지만, 우리는 로봇 기술의 경이로움 덕분에 천천히, 그러나 확실히 그들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수중 차량은 느리거나 움직이지 않는 유기체를 연구하는 데 가장 적합합니다.
대왕오징어의 경우, 수중 차량에 장착된 밝은 조명은 접시 크기로 커질 수 있는 민감하고 저조도의 눈에 불편할 수 있습니다. 소리와 진동은 또한 더 많은 움직이는 동물을 놀라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론, 대왕오징어를 수면으로 데려온다고 해서 자연 환경에서의 행동이 기록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스페인 해양재단의 네이선 로빈슨(Nathan Robinson)이 이끄는 연구원 팀은 카메라가 장착된 수동 심해 플랫폼이라는 다른 솔루션을 고안했습니다. 대왕오징어의 눈은 파장이 짧은 청색광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에 비디오로 동물을 보기 위해 방해가 되지 않는 더 긴 파장의 적색 조명을 사용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들은 미끼를 추가했습니다. E-jelly라고 불리는 가짜 해파리에는 아톨라 해파리가 방출하는 파란색으로 깜박이는 생물발광을 모방한 조명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확장 ) 곤경에 빠졌다. 대왕오징어는 특별히 해파리를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 않지만, 아톨라 해파리의 조난 표시등에 끌릴 수 있습니다. 해파리가 오징어에게 공격을 받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하다 먹고 싶어.
그렇다면 남은 것은 기다리는 것뿐이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멕시코만의 557~950미터(1,827~3,117피트) 깊이와 바하마 근처의 엑수마 해협에서 팀의 플랫폼은 대형 오징어와 여러 차례 조우하는 것을 기록했습니다.
2004년과 2005년에 두 마리의 큰 동물이 처음 만났습니다. 프로마호테우티스 슬로아니 , 맨틀 길이가 1.0미터인 이 종은 이전에는 작은 새끼에서만 알려져 있었습니다.
팀은 계속해서 플랫폼을 업데이트하고 캡처했습니다. 폴리도테티스 아다미 , 2013년 맨틀 길이 0.5미터. 2019년 드디어 촬영 수석 건축가 , 대왕 오징어 자체, 맨틀 길이 1.7미터(촉수 제외).
흥미롭게도, 만남은 오징어가 시각적 신호를 위해 근처에 배치된 후각 미끼를 무시하고 시각적 사냥꾼임을 강력하게 시사합니다.
대왕오징어의 사냥 행동은 아마도 가장 매력적이었을 것입니다. 공격하기 전에 약 6분 동안 플랫폼을 추적했는데, 이는 사냥을 위해 이동하기 전에 먹이를 스토킹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것은 이전에 여러 논문에서 제시한 바와 같이 대왕오징어가 매복 포식자라는 가정과 모순됩니다. 오히려 이 동물은 시각적 신호(그리고 어둠 속에서 거대한 눈)를 사용하여 식사를 찾는 활동적이고 약혼한 사냥꾼으로 보입니다.
거의 없었지만 각각의 만남은 관찰된 종의 범위와 분포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이것은 수동 플랫폼이 특히 특정 조우를 위해 세련되고 최적화된 경우 이러한 애매한 생물을 관찰하는 데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연구원들은 말했습니다.
'우리는 미래의 연구에서 저조도 시스템이나 광학 루어 사용의 가치를 보다 과학적으로 강력한 방식으로 평가할 것을 권장합니다.' 그들은 2021년 논문에 썼습니다. .
예를 들어, 생물발광을 모방한 E-Jelly는 두족류 종을 유인하는 효과적인 도구로 보이지만, 미래 연구는 다양한 강도, 색상 또는 빛 패턴의 미끼가 심해의 다양한 분류군을 유인하는 능력이 다양한지 여부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두족류.'
연구는 심해 연구 1부: 해양학 연구 논문 .
이 기사의 버전은 2021년 5월에 처음 게시되었습니다.